하비는 이번 건을 시작으로 대형 유통 채널에 본격적으로 진입,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에 올해 말까지 약 10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을 예상하고 있다.
올 2월 처음 국내에 선보인 하비는 10cm 시트 높이 조절과 양대면 기능을 갖춰 교감을 강화한 디럭스형 유모차다.
무게는 10.8kg로 디럭스 유모차 중 비교적 가볍고 별도 시트 분리 없이 원터치 폴딩이 가능하다.
또한, 한 개의 본체로 2명의 아이를 함께 태울 수 있는 트랜스폼 시트 옵션으로 연년생 혹은 쌍둥이 출산 예정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세피앙 심경식 마케팅 그룹장은 "하비의 이번 백화점 동시 입점은 제품의 퀄리티와 시장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향후 고객들의 반응에 따라 점진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