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광주·전남지역 기업 경기는 다소 호전됐으나, 다음달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9~29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종사자수 5인 이상 사업체 5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3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79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한 반면 4월 업황전망BSI는 77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매출BSI는 95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나, 4월 매출전망BSI는 92로 전월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매출BSI는 95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나, 4월 매출전망BSI는 92로 전월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83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고, 4월 채산성전망BSI도 84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28.2%), 내수부진(25.8%), 경쟁심화(9.1%)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제조업 3월 업황SI는 6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한 반면 4월 업황전망BSI는 64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는 69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4월 매출전망BSI도 69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75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4월 채산성 전망BSI도 7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7.5%), 경쟁심화(16.1%),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3.6%)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하여 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경기를 전망하기 위해 작성되고 있으며, BSI가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