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아낙스 콘도 전경. /사진제공=민다
세계 한인민박 플랫폼 '민다', 사이판·후쿠오카·오사카 추천

5월 첫째 주, 황금연휴에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한인민박 플랫폼 '민다'가 5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 3곳와 테마별 한인민박 6곳을 추천했다. 

◆환상적인 경치,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득한 사이판



사이판 준게스트하우스. /사진제공=민다
5월은 우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사이판을 여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다. 사이판은 전체 면적이 거제도의 1/3 정도 수준이지만 북마리아나제도의 여러 섬들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섬 전체를 둘러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지역에 따라 전혀 다른 특색을 지니고 있어 여행하기에 좋다. 섬을 에워싼 환상적인 에메랄드빛 바다, 편안한 휴식 공간, 짜릿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정글지대가 최고의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아낙스 콘도는 숙소 내에서 마나가하섬을 조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무인도인 마나가하섬은 사이판의 어느 해변보다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다. 여유롭게 일광욕과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주인장이 직접 투어 액티비티를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준 게스트하우스는 여성들이 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치안과 청결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최적의 숙소다. 얼마 전 인테리어를 보다 깔끔하게 리모델링했으며, 여행자가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했다. 숙소 내에서 와이파이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며, 바비큐 시설도 구비돼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



후쿠오카 꽃보라 하우스 3호점. /사진제공=민다
후쿠오카는 최신 새롭게 부상하는 일본 여행지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다. 1시간 10분 가량의 짧은 비행시간, 다양한 로컬음식, 옛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온천이 장점이다. 도심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명소다.
일본에서는 가족끼리 갈 수 있는 규모의 숙소를 찾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한인민박과 같은 독채형 숙소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꽃보라 하우스 3호점은 후쿠오카의 중심인 하타카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용이하며, 깔끔하고 넓은 독채로 가족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편히 즐길 수 있다. 또한 포켓 와이파이를 무료로 대여하는 등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콜로 하카타는 독채형의 넓은 객실로 가족들과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다. 하타카역,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온돌타입 객실은 한국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으며, 주인장이 직접 제공하는 현지 여행정보도 알차다.

◆볼거리·먹거리가 가득한 청춘 여행지 오사카


오사카 영민박. /사진제공=민다
오사카는 현대와 전통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청춘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사카의 중심부에서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과 같은 도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교토, 고베, 나라 등 외각에서는 일본 전통거리를 거닐며 감성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사카를 대표하는 거리인 도톤보리는 다양한 맛집, 술집, 포장마차 등이 즐비해 하루 종일 맛있는 냄새로 가득한 청춘의 거리다. 오사카 영민박은 도톤보리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먹거리와 청춘들의 밤 문화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모든 객실이 원룸식 맨션으로 구성돼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타코야끼 하우스는 여성들의 취향에 맞춘 예쁜 인테리어와 깔끔한 시설로 여성들과 커플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타코야키 1호점은 여성전용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3호점은 예쁜 스위트룸으로 꾸몄다. 단체여행객을 위해 숙소 전체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하며, 5박 이상 장기여행객들을 위해 요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