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이 본격적으로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언론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행사를 진행하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S8플러스(이하 갤럭시S8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1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5월5일 정식 출시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살라 상파울루에서 중남미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인도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지 통신사들과 협력관계가 구축되는대로 사전예약을 실시할 것이다”라며 “중국시장에는 5월 중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