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을 접목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다. 불황 속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 전략과 IT기술 발달이 맞아떨어지면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3월 파파존스 피자를 온라인으로 주문할 시 피자 메뉴와 배달 주소 선택을 생략하고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원클릭주문' 서비스를 론칭했다.
피자 주문의 고객 편의를 해 개발된 ‘원클릭주문’은 평소 좋아하는 메뉴와 자주 이용하는 배달지를 적용해 놓으면 로그인 후 클릭 두 번으로 간편하게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할인쿠폰 적용 및 추가 토핑 주문 등도 가능하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간편주문 및 결제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는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실시해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간편주문 및 결제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는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실시해 운영하고 있다.
사이렌오더는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매장 반경 2km 내에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드라이브 스루 이용 고객은 메뉴 수령 방식을 매장 안과 차량으로 구분해 주문할 수도 있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과 프랜차이즈 소자본 커피창업 브랜드인 '커피베이'는 각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멤버십’서비스를 통해 충전식 선결제 시스템을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설빙 멤버십’은 충전식 선불카드 구매, 스탬프 적립, 선물하기 등 간단한 터치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설빙을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통합 서비스다.
특히 미리 금액을 충전한 선불카드로 매장에서 설빙 메뉴를 구매하거나 선물하기를 할 경우, 결제금액의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설빙은 오는 6월 30일(금)까지 ‘설빙 멤버십’을 통해 설빙 메뉴를 결제 또는 선물하기 등을 이용할 시 결제 금액의 5%를 할인해준다.
설빙 관계자는 “모바일에 친숙한 고객들에게 간편결제가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불황 속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맛은 물론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설빙 관계자는 “모바일에 친숙한 고객들에게 간편결제가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불황 속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맛은 물론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