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대형마트들이 오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14일로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우선 롯데마트는 오는 17일까지 전 점에서 ‘식품안전의 날 특집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및 신한카드, KB국민카드를 이용해 CJ·동서·유한킴벌리·코카콜라 등 24개 브랜드의 1500여개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상품권 증정 행사에 포함되는 브랜드 상품들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 ▲티오 아이스티 복숭아(70입) ▲니베아 테오롤온(50ml)’을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각 9900원, 492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CJ브랜드의 햇반 상품을 두 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10% 할인, 애경/CJ LION 브랜드의 액체세제 리필 상품을 두 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00원 할인해준다.
홈플러스도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42개 전 점포에서 대표 저염식품과 저당식품을 할인 판매에 나선다. 대표상품으로 ▲샘표 참숯으로 두번거른 양조간장(1.8L·정상가 1만2900원)을 5900원에 ▲CJ제일제당 더 건강한 햄 클래식 특별기획(340g·3개·정상가 1만5990원)을 1만900원에 ▲샘표 백일된장(900G·정상가 8900원)을 5900원에 판매한다.
주스 등 음료상품 중에서도 저당식품을 선정,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스퀴즈팜 직접 짠 포도한송이, 직접 짠 사과(100ml·20개·정상가 1만9800원)를 각각 9900원에 판매하며 ▲코카콜라 제로는 250ML(6개·정상가 4980원) 3990원, 500ML(정상가 1480원) 1190원, 1.5L(정상가 2450원) 199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