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텐센트홀딩스와 아마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텐센트홀딩스-아마존 원금 90%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둘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미만으로 하락해도 최대 손실률은 10%로 제한된다.
반면 수익은 조기상환평가일(3, 6, 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3%이상이면 연 11.0%을 올릴 수 있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라도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미국 나스닥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원화로 청약하고 원화로 만기상환을 받기 때문에 달러 환전에 따른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 미래에셋 측의 설명이다.
26일 오후 1시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