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DB
코스닥지수가 2거래일째 상승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6포인트(0.35%) 상승한 671.5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3824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41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499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34억원, 20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약, 비금속, 운송장비, 부품, 건설이 1% 이상 올랐고 오락문화, 통신장비, 섬유의류, 금속, 일반전기전자, 운송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인터넷, 정보기기, 반도체, 음식료담배, 화학,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3% 가까이 상승했고 신라젠은 개발 중인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제 '펙사벡'에 대한 가치가 1조원이 넘는다는 증권사의 분석과 함께 2% 이상 올랐다.

반면 CJ E&M,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에스티팜, 에스에프에이는 2~6%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카카오, 솔브레인, 더블유게임즈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577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1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