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T파워텔이 보급형 LTE 무전기 ‘라져라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T파워텔

1일 KT파워텔이 보급형 LTE 무전기 ‘라져라이트’를 출시한다.
LTE 무전기 라져라이트는 그룹무전 기능 중심의 저가형 무전기를 선호하는 중소규모 관광호텔 및 병원, 골프장 등에서 큰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7월 한달간 1000여대 이상의 사전예약을 기록했다.

라져라이트는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에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112g에 지나지 않아 휴대가 간편한 점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힌다. 심플한 디자인과 주파수 혼선 및 거리제한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또 라져라이트는 업무현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채택된 2W의 고출력 스피커와 2000mAh의 배터리, 위치확인 서비스 ‘이지아이’를 갖췄다. 특수암호무전·비상그룹통화·멀티그룹수신·무전 녹음 등 4종의 무전 부가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저가형 단말기임에도 구매시점부터 1년간 무상AS가 지원된다.

요금제는 그룹통화 120분(1만1000원), 200분(1만4300원)을 기준으로 총 2종을 신설했다. 월 1만원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선불요금제를 선택하면 12개월(37만6200원)·24개월(46만8600원)·36개월(59만4000원) 중 사용기간을 정해 그룹무전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KT파워텔의 설명이다.

문호원 KT파워텔 대표는 “라져라이트는 LTE 무전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가격 부담으로 단말 도입이 어려웠던 소규모 업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형 LTE무전기를 지속 개발, 국내 무전통신 1위 기업의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