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초반으로 상승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1원 상승한 114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8원 상승한 1142원에 개장해 1140원대 초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다 장을 마감했다.

스페인발 차량테러 소식과 뉴욕증시 하락 등의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달러화가 소폭 오르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30포인트(0.14%) 하락한 2358.37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