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8.1원인 것을 감안하면 보합권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트럼프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고 지표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금리인상 가능성 발언과 잭슨홀미팅을 앞둔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소폭 반등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밤사이 달러화가 강보합권에서 머물며 미국 잭슨홀미팅에 대한 경계감이 높은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 역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