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정부기관·항공업계 등의 자문을 거쳐 사전에 2터미널 위치를 알지 못한 승객 혼란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새 터미널 개장으로 일부 승객이 터미널 위치를 못 찾아 비행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마련됐다.
종합대책 내용은 ▲공항 출발 전 사전 안내 ▲공항고속도로·공항철도 등 이동 경로 상 안내체계 수립 ▲터미널 간 연계교통 및 비상대책 ▲범국민적 안내캠페인 등이다.
공사는 전체 승객을 대상으로 출국 하루 전과 3시간 전에 해당 터미널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모바일 티켓에는 출국 터미널을 별도 표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