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3원 오른 1126.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5.3원 상승한 1125.4원에 개장해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120원대 중반에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인덱스가 92선까지 하락하는 등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으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지정적 리스크가 높아진 영향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56포인트(0.23%) 하락한 2364.74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