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유통 중인 유럽산 비가열 햄, 소시지 제품 202건을 검사한 결과 최근 문제가 된 E형간염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유럽에서 햄, 소시지로 인해 E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했다는 해외 정보에 따라 국내로 수입되 유통중인 유럽산 햄과 소시지 제품 20톤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했다.
식약처는 또 국내에서 제조된 비가열 돈육가공품 중에서 소비자가 그대로 섭취하는 생햄, 발효 소시지 등 18건도 검사한 결과 E형 간염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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