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 흑자폭은 전년에 비해 증가했으나, 올해 전체 무역수지 흑자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증가는 10%에 그친 반면 수입은 30% 가까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19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17년 9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3.1% 증가한 41억5800만달러, 수입은 26.1% 증가한 28억64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17% 증가한 12억9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누적기준으로는 수입이 29.4% 증가했으나, 수출은 10% 증가에 그쳐 무역수지 기준으로 93억3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무역수지 119억3300만달러보다 흑자폭이 감소한 것이다.
연간누적기준으로는 수입이 29.4% 증가했으나, 수출은 10% 증가에 그쳐 무역수지 기준으로 93억3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무역수지 119억3300만달러보다 흑자폭이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 광주 9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5.1% 증가한 14억1400만달러, 수입은 34.6% 증가한 6억18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7억96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자동차(39.8%) ▲반도체(18.9%) ▲가전제품(17.4%) ▲타이어(14.4%) ▲기계류(10.5%)가 증가했고, 수입은 ▲가전제품(71.5%) ▲고무(43.8%) ▲반도체(29.6%) ▲화공품(3.6%)은 증가했으나, 기계류(-5.7%)는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65.1%) ▲·미국(39.3%) ▲중남미(26.1%) ▲EU(14.2%) ▲동남아(8.3%)가 증가했고, 수입은 ▲동남아(65.0%)▲중국(50.5%)▲EU(7.7%)▲일본(7.6%)은 증가했으나, 미국(-48.4%)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9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2.1% 증가한 27억4400만달러, 수입은 23.9% 증가한 22억46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4억9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기계류(28.9%) ▲화공품(28.9%) ▲수송장비(22.9%) ▲석유제품(19.0%) ▲철강제품(4.0%)이 증가했고, 수입은 ▲석탄(73.0%)▲원유(25.1%)▲철광(24.1%)▲석유제품(22.3%)은 증가했으나, 화공품(-7.0%)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40.8%) ▲중동(32.2%) ▲동남아(28.6%)는 증가한 반면 ▲일본(-18.6%) ▲EU(-3.8%)는 감소했다.
수입은 ▲중남미(158.6%) ▲호주(16.6%) ▲중동(13.9%) ▲중국(4.6%)은 증가했으나, 동남아(-6.0%)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중남미(158.6%) ▲호주(16.6%) ▲중동(13.9%) ▲중국(4.6%)은 증가했으나, 동남아(-6.0%)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