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2017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7개 평가영역 중 5개 영역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2개 권역(시·도)으로 구분해 학교교육 내실화,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특색사업 등 7개 영역에 대해 평가했다.
전남도교육청은 그 중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조성',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등 무려 5개 영역에서 우수교육청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특색사업으로 제출한 '산·학·관이 함께하는 행복한 직업교육'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해 '독서토론 교육'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박찬주 정책기획관은 "이번 평가는 장만채 전남교육감의 교육 정책이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내실화를 추구하고 더 좋은 결과를 이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