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인 '희망 산타 원정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층 매장에서 '2017 희망 산타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배달기금 1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신세계 희망산타 원정대’는 광주신세계가 진행하는 광주지역 5개구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 만들기&사랑 나눔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에게 꿈과 행복을 선사하고 광주지역 대표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열어가는 사회적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발대식 후 '희망산타 원정대’ 50여명은 5개구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60여가구에 연탄 5000장과 난방유 5000리터를 직접 배달하고 결손가정 어린이에게는 산타 선물상자를 증정했다.
이어 사랑의 밥차, 희망배달마차를 통해 광천동 거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점심식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최민도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은 “광주신세계는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민의 꾸준한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