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에서 전개하는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상품 카테고리 다각화 전략으로 꾸준히 슈즈 부문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세정
웰메이드 슈즈 판매 실적은 올해 3월 말까지 누적 판매 기준, 판매량이 전년대비 101% 신장, 매출은 105% 신장했다. 특히 봄을 맞아 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컴포트한 착화감의 남성 캐주얼 슈즈가 인기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웰메이드는 350여개 유통망 중에서 2016년 70개 매장, 2017년 120개 매장으로 슈즈 공급을 확대하고, 남녀 정장구두 중심에서 캐주얼 슈즈까지 스타일 수를 늘려, 2017년 슈즈 부문 매출이 14억원 규모로 약 180% 신장했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웰메이드에서 슈즈를 확대하는 전략은 한 곳에서 의류와 매치하는 슈즈까지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정장 슈즈를 비롯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화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웰메이드는 올해 슈즈 공급을 250여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매장 컨디션에 따라 의류 제품과 매치하기 좋은 신발이나 잡화를 손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를 강화하여 매장 변신을 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