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재)박영석탐험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남녀 각 36명씩 총 72명의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이번 원정대는 발대식을 마친 후 전라북도 변산반도로 이동한 뒤, 군산, 보령, 예산, 당진, 평택, 화성, 군포를 거쳐 다시 서울특별시 시청 앞 광장까지 350km의 국토 도보대장정을 펼치게 된다.
희망원정대가 땀 흘려 내딛는 발걸음 1km당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그 금액에 노스페이스가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더해 조성된 기부금은 청소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전 기수 선배 등과 함께 음악, 음식, 미술, 영상의 4개 분야에 대한 대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원정 기간 동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게 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350km에 걸친 도보대장정을 통해 가슴 벅차 오르는 탐험의 순간은 물론이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원정대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원정을 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