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관계자가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2일 구에 따르면 길음2동에 거주하는 성북구 43번 확진자가 지난 1일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구가 발표한 이동동선에 따르면 성북구 43번 확진자는 지난 7월28일 오전 119를 이용해 안암동의 의료기관에 방문했으며 지난 7월28일, 30일, 8월1일에는 각각 타구 의료기관을 찾았다.


구는 확진자와 동거하는 가족 2명을 자가격리하고 검사를 실시했으며 확진자의 자택 및 동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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