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정길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유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승점 35점째를 획득하며 리그 7위를 유지했다. 브렌트포드는 승점 23점으로 14위에 위치했다.

첫 득점은 후반에서야 나왔다. 양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선제골은 맨유의 몫이었다. 후반 10분 안토니 엘랑가가 가벼운 터치로 수비수와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을 신고했다.


선제골로 기세를 올린 맨유는 공격력이 확연히 살아났다. 선제골 이후 7분 뒤 역습 상황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메이슨 그린우드가 문전에서 가볍게 밀어넣어 2-0으로 달아났다. 맨유의 세 번째 득점도 연이어 나왔다. 후반 25분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마커스 래시포드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3-0으로 달아났다.

브렌트포드는 후반 40분 이반 토니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뒤늦게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고 결국 경기는 맨유의 3-1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