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동엽은 "사랑을 할 때 미치는 타입이냐? 이성적인 타입이냐?"라고 물었고, 김새롬은 "어렸을 때는 많이 미쳤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많이 미쳤었지"라고 인정했고, 김새롬은 "많이 미쳐서 실수도 한 번 했고"라고 이혼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김새롬은 "그랬는데 사람이 실수를 그냥 하는 게 아니더라고. 많은 경험을 토대로 지금은 미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면서 이성적으로 사랑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꿈꾸는 사랑이 있다면?"이라고 물었고, 김새롬은 "나의 마지막 사랑을 만나보고 싶다,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새롬은 과거 2년 간 교제하던 남자친구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던 일화도 전했다. 김새롬은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꺼냈는데 갑자기 부엌으로 가더니 식칼을 들고 와서 본인 배에 댔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헤어지자고 하면 나를 아프게 하겠다'고 했다고.
이어 김새롬은 "안정을 위해 '조금 더 만나보겠다'고 하고 침착하게 둔 다음에 2주 동안 이별을 조금씩 이야기 했다. '네 마음 알겠다. 헤어져주겠다'고 해서 헤어졌다"고 기지를 발휘한 일을 전했다.
이어 김새롬은 "안정을 위해 '조금 더 만나보겠다'고 하고 침착하게 둔 다음에 2주 동안 이별을 조금씩 이야기 했다. '네 마음 알겠다. 헤어져주겠다'고 해서 헤어졌다"고 기지를 발휘한 일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