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25만명 이상 늘어 전체 인구의 49.2%인 2523만명 이상이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25만명 이상 증가해 전체 인구의 49.2%인 2523만명 이상이 3차 접종까지 마쳤다. 13~18세 청소년 중 71.8%가 두 번 이상 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자는 전날보다 25만8013명 늘어 누적 2523만2604명으로 알려졌다. 

전체 인구(5131만7389명·2021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49.2%가 참여해 전날(48.6%)보다 0.6%포인트 올랐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56.9%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 3차 접종률은 70대가 88.7%로 가장 높다. 뒤이어 60대 83.6%, 80세 이상 81.7%, 50대 64.2%, 40대 41.2%, 30대 36.2%, 20대 32.9%, 12~19세 8.0% 순이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 가운데 84.7%가 3차 접종을 끝냈다. 전체 60세 이상 인구 대비 예약률은 85.7%다. 앞으로 45만6091명 이상이 추가로 3차 접종을 받으면 전체 인구 접종률이 50%를 넘는다. 50%는 이르면 오는 24일에 넘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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