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새벽 경북 울진 국민체육센터 1대피소를 방문해 산불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2022.3.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의 민주당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원봉사대를 조직해줄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의 공동체 의식은 재난이 발생할 때 더욱 빛을 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를 코 앞에 둔 시기이지만 국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일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당원동지들과 지지자님들의 적극적 동참을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 의원님들 사이에서 세비 50%를 갹출해 의연금을 전달하자는 제안이 있다고 들었다"며 "감사드리며 더 많은 의원님들의 동참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다행히 오늘은 바람이 어제보다는 약해졌다고 한다"며 "오늘 공세적인 진화작업으로 불길을 잡을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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