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왕립골프협회가 러시아·벨라루스를 퇴출 시켰다. /사진=영국왕립골프협회 홈페이지 캡처
앞으로 영국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의 선수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6일(한국시각)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로 러시아와 이를 돕고 있는 벨라루스 국적 선수의 출전을 불허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프로와 아마추어대회 모두 해당된다. R&A는 디오픈을 비롯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등을 주최한다.


R&A는 “전쟁을 규탄하는 조치”라고 부연했다. 이들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기금 마련과 우크라이나골프연맹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