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대본부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전시 이력 의혹과 관련해 "다섯 번째 허위 네거티브이며 책임도 가중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선대위 측은 "민주당은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 참여 전시회에 대해 벌써 다섯 번째 허위 전시 이력이라고 했다"며 "명백한 거짓말로 이런 거짓 네거티브의 반복은 곧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바나컨텐츠는 (민주당 측이 허위 전시 이력이라고 제기한) 고갱전을 제작·투자했으며 전시에 관여하는 방법은 주최, 주관, 제작, 투자 등 다양하다"며 "그 사실은 팸플릿, 포스터, 입장표에 명시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코바나컨텐츠는 모두 사실대로 표기했고 그 전시에 참여한 모든 스텝들과 관객들이 증인"이라며 "공개된 자료도 확인하지 않고 똑같은 수법의 허위 네거티브를 지속한 것에 대해 가중해 책임을 질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