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스북에 이 같은 87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올렸다.
그는 “같은 보행 장애인이라도 자동차가 없는 장애인은 주차표지를 발급받지 못해 장애인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은 보행 장애인에게도 주차표지를 발급해 타인의 차 이용 시에도 장애인 주차구역을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본인, 보호자 차가 아닌 택시, 공유차, 렌터카 이용 시에도 기존에 발급된 주차표지를 갖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편리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복지국가의 기본”이라며 거듭 공약 실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