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2년 안성시 청년창업공모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안성시 청년창업공모사업’은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발굴·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선정된 창업자는 아이템 사업화에 필요한 ▲아이템 개발비 ▲홍보 마케팅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등을 총 비용의 90% 내에서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기술 창업 ▲지식 창업 ▲IT 창업 ▲4차산업 등이 있으며 해당 분야에 사업화가 가능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신청자격은 ‘예비창업자’의 경우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 중 안성시에 주소를 둔 경우 또는 안성시 관내 5개 대학(동아방송예술대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한경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 한국폴리텍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예비창업자는 사업 협약 기간 중 안성시 소재에 사업자등록을 필수로 하여야 한다. 

‘초기 창업자’의 경우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소재한 창업 3년 이내의 창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에 필수로 수반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기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초기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