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까지 ‘사진여행’이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양주시사진작가협회 강재성 지부장을 비롯한 정회원 22명의 작가들이 직접 출사하여 찍은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양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연 풍경과 문화를 담은 사진 작품과 경기북부 지역 등에 숨은 명소들을 선보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속 시민들에게 큰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사진작가협회 강재성 지부장은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자 순간을 담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정갤러리가 개관한 뒤 시민들에게 우리 소속작가들의 작품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그 기회가 찾아온 듯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덕영 의장은“의회를 방문한 시민들이 정겨우면서도 아름다운 사진 작품들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았으면 한다”며“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인 우리 의정갤러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친숙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는 지난해 4월 개관한 이래 총 아홉 번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든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