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의장 정덕영)가 의회 1층 로비에 마련된 의정갤러리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주시지부 전시회’를 개최한다. /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의장 정덕영)가 의회 1층 로비에 마련된 의정갤러리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주시지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사진여행’이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양주시사진작가협회 강재성 지부장을 비롯한 정회원 22명의 작가들이 직접 출사하여 찍은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양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연 풍경과 문화를 담은 사진 작품과 경기북부 지역 등에 숨은 명소들을 선보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속 시민들에게 큰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사진작가협회 강재성 지부장은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자 순간을 담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정갤러리가 개관한 뒤 시민들에게 우리 소속작가들의 작품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그 기회가 찾아온 듯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덕영 의장은“의회를 방문한 시민들이 정겨우면서도 아름다운 사진 작품들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았으면 한다”며“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인 우리 의정갤러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친숙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는 지난해 4월 개관한 이래 총 아홉 번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든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