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이수용이 술에 취한 채 손성윤의 집 앞을 찾아갔다.
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김철구(이수용 분) 때문에 만나게 된 오소리(함은정 분)와 박하루(김진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루와 술을 마시던 김철구는 직원들과 함께 술을 마신다며 오소리를 불렀고, 이에 박하루와 오소리가 뜻하지 않게 술집에서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연락이 되지 않는 김철구에 언제나 술만 마시면 말없이 사라지던 김철구를 떠올렸다.
그 시각, 술에 취한 김철구는 강윤아(손성윤 분)의 집을 찾아가 담벼락에 주저앉았다. 김철구는 "술 때문에 그런 게 아니었다, 그날 난 진심이었다"라며 "윤아 씨, 어쨌든 잘 살아요"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런 가운데, 강윤아는 잠든 박샛별(윤채나 분)을 바라보며 김철구와의 기억을 회상, '다 술 때문이다, 기억도 못 할 것, 불안해할 필요 없다'라고 생각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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