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멤피스 데파이가 지난 14일(한국시각) 실수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라르드 피케의 알몸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사진은 데파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캡처. /사진=데파이 인스타그램
FC바르셀로나 멤피스 데파이가 실수로 동료 헤라르드 피케의 알몸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4일(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승리 후 데파이는 인스타그램에 라커룸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데파이와 알베스는 웃으며 대화하고 있었고 두 사람 뒤쪽으로 옷을 다 입지 못한 피케가 알몸 상태로 있었다. 영상은 곧바로 삭제됐지만 전세계 축구팬들에 피케의 알몸이 공개됐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라리가에서 4연승을 달리며 승점 51점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 공동 3위를 유지하고 있다. AT마드리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한결 유리하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2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원정길에 올라 레알 마드리드와 엘클라시코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