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국내 최초 해양플라스틱 주거 및 자원순환사업이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가 해양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당 사업은 ▲해경과 선박의 플라스틱 해상 투기 단속 ▲유창청소업체들과 해양플라스틱 수거 ▲섬유기업과 리사이클 원단 생산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리사이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공사는 이해관계자간 상생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도 해양수산부 소관 70건의 사례 중 1위를 차지해 정부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해양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단으로 패션브랜드인 플리츠마마에서 '깨끗하여수'라는 가방을 출시했으며 타 기관으로부터 동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박성현 사장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공사의 다양한 노력들이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의 가치를 전파하는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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