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구준엽의 반지 타투에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타이완 배우 서희원과 결혼 소식을 전한 클론 구준엽의 반지 타투가 재조명되고 있다.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는 23일 보도를 통해 구준엽의 왼손 약지 반지 모양의 타투를 집중 조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은 구준엽이 지난 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던 근황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정기 작가!! 뒤에 사진은 화면이 넘어가는 관계로 꼭 서로 남의 것 소개해주는듯한 ㅋㅋㅋ^^ 나보다 동생이라 말 놓으라는데 내가 존경하는작가라 말 놓기가…… 언젠가는 '정기야~~' 부르는날이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마이크를 들고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구준엽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는 실반지 모양으로 얇게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중국 현지 네티즌들은 구준엽이 서희원과의 결혼을 약속하고 그 기념으로 왼손 약지에 반지 타투를 새긴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서희원과 결혼을 발표한 구준엽은 타이완으로 건너가 10일 동안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서희원과 20여년 만에 재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