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3월 31일부터 광주지역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2022년도 1차 입주자' 156가구를 모집한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국토교통부는 오는 3월 31일 공고를 시작으로 광주지역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2022년도 1차 입주자' 156가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상황을 반영하여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풀옵션으로 공급하며,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이 공급된다.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외에도 만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및 일반 혼인가구(신혼Ⅱ)도 신청할 수 있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신청자는 소득·자산 등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6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3월 31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과 LH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