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filmlinc 공식 인스타그램

홍상수 감독과 열애 중인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filmlin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두 사람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뉴욕 필름앳링컨센터에서 열리는 홍상수 감독 회고전에 참석한 모습이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오렌지색 영화제 관련 자료를 들고 밝게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필름앳링컨센터 측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월터 리드 극장 앞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Hong Sangsoo and Kim Minhee outside the Walter Reade Theater)"라는 말을 덧붙였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7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7년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그 후'(2017) '클레어의 카메라'(2018) '풀잎들'(2018) '강변호텔'(2019) '도망친 여자'(2020) '인트로덕션'(2021) '소설가의 영화'(2022)까지 홍 감독의 작품 총 9편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