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6·1지방선거에서 압승을 위해 "민주당의 '원팀 구성'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이강 예비후보는 전날 강기정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회동을 갖고 '원팀 승리' 결의와 관련해 "민주당의 선택을 받은 서구청장 후보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 한뜻 한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광주 5개 구청장 후보와 함께 민주당의 확실한 선거 승리를 위해 정책 타운홀 미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놓고 상호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강한 야당의 면모를 갖춰 지역민을 지키고, 시민들이 편하고 행복하기 위한 정책 개발과 민생현장 중시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최종 후보로 확정된 김이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인 오늘 대통령께서 항상 강조하셨던 상생과 협치의 정신을 되새긴다"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대외협력관으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