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를 재차 강조하면서 지투파워의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35분 현재 지투파워는 전거래일대비 900원(3.96%)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장관은 제니퍼 그랜홈(Jennifer Mulhern Granholm) 미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했다.

양 장관은 지난달 21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간 정상회담 때 한미 원자력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하고, 핵비확산 원칙을 공유하고 있는 한미 양국이 원자력 분야에서의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 장관은 국제 안전조치와 원자력 공급 합의를 위한 기준과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추가의정서(AP)를 포함해 핵비확산의 가장 높은 기준에 따른 글로벌 민간 원자력 협력에 참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양 장관은 양국의 지적 투자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포함한 상호 호혜적인 해외 원전시장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지투파워는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상태감시진단 기술(CMD)을 기반으로 전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산업설비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