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컴백 활동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라 데뷔 15주년을 맞아 관련 이벤트를 논의하고 있다. 여러 활동 가능성을 두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카라 멤버로 활동한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 강지영 니콜은 최근 카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한 자리에 만나 기념 사진을 촬영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규리는 사진과 함께 "카라라는 이름 아래 동고동록한 모두가 처음으로 함께 축하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울며 가라앉은 마음들을 서로 잘 보듬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카밀리아 데이, 그리고 카라 데뷔 15주년 다시 한번 축하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멤버들은 사진에 각 멤버들의 아이디와 세상을 떠난 고 구하라의 계정을 언급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카라는 지난 2007년 데뷔해 '미스터' '점핑' '허니' 등 히트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