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책을 발간한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이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화문에 이어 연이 닿아 다시 만나 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주 토요일 교보문고 합정점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2일 책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출간했고, 11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첫 사인회를 열어 이목을 끌었다. 이는 지난 2018년 마지막 팬미팅 이후로 4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 의미를 더 했다.
안재현은 사인회를 통해 "시간 관계상 100분만 만날 수 있다"며 아쉬움을 더했지만 이번 사인회에서 "다시 만나 뵐 수 있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안재현은 배우 구혜선과 2019년 이혼했으며 지난해 12월 tvN 예능 '운동천재 안재현' 이후로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