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한국시각) 영국 한 매체에 따르면 엘링 홀란드가 맨유의 영입 제안을 2차례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홀란드 인스타그램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영입 제안은 두 차례나 거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 29일(한국시각) "홀란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의 영입 제안을 2번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잘 알려진대로 홀란드는 최근 맨시티로의 이적을 확정한 상태다.


홀란드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다. 통산 88경기에서 85골 2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맨시티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다양한 팀들이 영입을 노렸다.

맨유도 홀란드를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홀란드의 선택은 맨시티였다. 맨시티는 홀란드의 아버지인 알프 잉에 홀란드도 지난 2000-01시즌부터 2002-03시즌까지 몸담았던 팀이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가 빠진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도 불분명하다. 때문에 홀란드에게 접근했지만 홀란드는 맨유를 이적팀으로 고려하지 않았다.


맨유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에 머물렀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 만큼 홀란드에 큰 매력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