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코퍼레이션은 29일 오전 9시 31분 전거래일 대비 290원(17.16%) 오른 1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화승코퍼레이션

화승코퍼레이션이 자회사 흡수합병 결정에 이틀째 강세다.

29일 오전 9시 31분 화승코퍼레이션은 전거래일 대비 290원(17.16%) 오른 1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승코퍼레이션은 전일에도 장 초반부터 전거래일 대비 390원(30.00%) 오른 1690원, 상한가로 직행한 후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전일 화승코퍼레이션은 자회사인 화승티엔드씨아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며 합병 기일은 9월 1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인적, 물적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한 경영 효율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 시너지 창출로 인한 기업가치 극대화"라고 밝혔다.


1978년 설립된 화승코퍼레이션은 자동차 부품, 산업용 고무제품 생산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