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3900억원 규모의 공동주택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45분 GS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950원(3.01%) 상승한 3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아산용화체육공원사업 공동주택 1BLㆍ2BL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860억3274만9000원을 최근 매출액 대비 4.27%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하나자산신탁이며 계약기간은 공사착수일로부터 34개월이다.

GS건설은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137-2, 13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1588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