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들과의 방한 일정을 마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국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지난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합니다 이런 사랑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일주일 동안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최고"라며 방한 시간 성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어 지난 13일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렀고 지난 16일에는 세비야와 친선전을 가졌다.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는 6-3으로 승리했고 세비야와는 1-1로 비겼다.
친선경기 외에도 토트넘 선수단은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며 국내 팬들과 소통했다. 오픈 트레이닝에 많은 팬들이 찾았고 친선전 두 경기에는 도합 10만명 이상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지난 16일 세비야전은 마친 후 손흥민은 인터뷰를 통해 "행복한 일주일이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긴 바 있다. 방한 일정을 마친 토트넘 선수단은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런던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