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와 LG트윈스가 오는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3차전을 치른다. 사진은 이날 선발 등판 예정인 김광현(왼쪽)과 케이시 켈리(LG). /사진=뉴스1

SSG랜더스와 LG트윈스 중 어느 팀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갈까.

SSG와 LG가 오는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두권 맞대결에 걸맞게 양팀은 한번씩 승패를 주고받았다.


지난 26일 열린 1차전에서는 LG가 홈런 4개를 몰아치며 9-0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지난 27일 펼쳐진 2차전에서는 SSG가 6-3으로 승리했다. 특히 지난 12일 새로 SSG에 합류한 선발투수 숀 모리만도는 6이닝 2피안타 6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위닝시리즈를 위해 양팀은 총력전을 예고했다. 이날 SSG 선발은 평균자책점 1.52로 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는 김광현이다. LG는 올시즌 12승1패로 다승 부문 1위인 케이시 켈리가 나선다.

양팀의 격차는 6.5경기차다. LG는 1승1패를 기록해 선두 SSG와의 격차는 물론 2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도 줄이지 못했다. SSG는 더욱 안정적인 선두권 사수를 위해, LG는 선두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