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2022년 경북 하반기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농가당 30만 원씩 1만 5889농가에 47억 6670만 원을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안동지부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안동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주소와 농업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갖춘 자에 대하여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상·하반기 모두 농어민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으나 자격을 유지하는 자에 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어가의 경영 부담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차질없이 농어민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새로운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