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5·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입단 환영식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열창했다.
김민재는 지난 27일(한국시각) 나폴리로 공식 이적했다. 또 28일 나폴리 구단 트위터는 동료들 앞에서 강남스타일 노래를 부르는 김민재의 영상을 게시했다.
|
많은 유럽 축구 구단은 입단 환영식에서 새로 합류한 선수의 장기자랑 시간을 갖는다. 나폴리 신입생 김민재도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김민재는 신고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김민재는 음료수 병을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불렀다. 동료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는 등 익살스러운 장면도 포착됐다. 팀 동료들도 웃으며 김민재에게 호응했다.
![[영상] 병마이크 들고 '강남스타일'…김민재, 화끈한 신고식](https://menu.sidae.com/animated/moneys/2022/07/2022072815403120232_animated_163815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