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이탈리아) 감독이 김민재(26)의 영입에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 /사진=나폴리 인스타그램 캡처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이탈리아) 감독이 김민재(26)의 영입에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

나폴리는 지난 27일(한국시각)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부터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191㎝ 준수한 신체 조건에 스피드까지 갖춘 김민재의 영입에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이탈리아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신체적으로 강한 선수"라며 "몸싸움에도 능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 선수"라며 "힘이 좋아 쉽게 밀리지 않으며 패스까지 가능한 선수"라며 흡족해했다.

나폴리는 다음달 1일 마요르카(스페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과 김민재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