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일본 최고의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 스왈로즈)가 한 시즌 최다 홈런 경신을 노리고 있다.
무라카미는 지난 4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2022 일본프로야구(NPB) 홈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6회말 시즌 51호 좌월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야쿠르트는 무라카미의 활약에도 3-6으로 패했다.
현재까지 51홈런을 때린 무라카미는 역대 일본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홈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지난 2013년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세운 NPB 한 시즌 최다 홈런인 60홈런 기록 경신을 바라보고 있다.
무라카미는 현재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다. 그는 올 시즌 120경기 413타수 0.341 타율에 141안타 51홈런 125타점 0.341의 고타율에 51홈런 125타점 100득점 OPS(장타율+출루율) 1.237을 기록중이다. 이에 무라카미는 현재 NPB 센트럴리그 안타·홈런·타점·타율·OPS 부문에서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지난달 2일에는 전 세계 프로야구 역사상 첫 5연타석 홈런을 작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