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5만4731명으로 집계됨에 따라 13일 오전 발표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2일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임시 선별검사소. /사진=뉴스1

13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만473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3만5625명)보다 1만9106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9만629명)보다 3만5898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만9822명→ 8만5529명→ 7만2646명→ 6만9410명→ 4만2724명→ 2만8214명→ 3만6938명 등으로 일 평균 6만218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만5282명 ▲서울 9552명 ▲경남 3778명 ▲인천 3376명 ▲대구 3196명 ▲경북 2809명 ▲충남 2467명 ▲전북 2171명 ▲대전 2034명 ▲충북 1953명 ▲부산 1709명 ▲강원 1664명 ▲전남 1579명 ▲광주 1320명 ▲울산 996명 ▲세종 567명 ▲제주 278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