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공.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9월중 '보건의료·자동차·ICT업종 채용박람회'를 3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종별 미니 채용박람회는 지역 내 주요 업종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선호 직종에 대한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업종별로 ▲보건의료는 9월15일 민주화운동 기록관(낮1~오후5시) ▲자동차 9월22일 전일빌딩 245(낮1시부터 오후5시) ▲ICT 9월29일 전일빌딩 245(낮1시부터 오후5시)에서 각각 개최하며 지역 내 강소·강견 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3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워크넷과 광주잡페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1대 1 맞춤형 취업컨설팅, AR/AI 면접컨설팅 등 구직 역량 강화 서비스와 워크넷 화상면접 활용 기회도 제공하며, 참여기업에게는 박람회 종료 후에도 3개월 동안 구인알선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 사후관리로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밖에 박람회 행사 기간중에는 기업의 고용창출과 고용안정에 도움을 주는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일터혁신 컨설팅, 기초 노동 관계법에 대한 설명회 등 기업, 청년, 일반 구직자 등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지원제도를 알아볼 수 있는 자리도 운영된다.

더불어, 청년, 여성, 고령자 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직업훈련, 취업 알선 등에 대한 안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행사가 채용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허브기관으로서 좋은 일자리 발굴과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